[신사/압구정 맛집]도산공원 오복수산/오복수산 도산점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오복수산 도산점을 다녀왔어요
같이 미국뉴욕여행하며 만난 동생인데 어떻게 연락이 끊기지 않고 지속되어 또 보게 되었어요!

둘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오복수산 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주말에는 예약이 안되는점 참고바라용

 

 

가게를 가니 웨이팅이 조금 있었어요
앞에 세팀정도 들어가니 우리 차례가 와서 메뉴를 시켰답니다

동생은 도로를 시키고 저는 카이센동을 시켰어요
그리고 같이 나눠먹었어요 ㅎㅎ

 

요건 제가 시킨 카이센동 이예요

 

 

요건 도로!

 

 

회가 정말 싱싱하고 밥 양도 알맞아서 정말 기분좋게 배부르게 남기지 않고 먹었어요

 

 

혼밥 하는 손님도 계시더라구요
조용조용한 가게 분위기덕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혼밥하기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오복수산 도산점 추천합니다^____^
봄이 되면 혼밥하러 갈래요